인천 부평지역에는 없던 공유킥보드, 최근들어서 저희 동네에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출근할때 타봤어요!! 라임 그리고 킥고잉! 오늘은 이 두 공유킥보드 비교 포스팅입니다. 둘다 제돈내고 이용해본, 내돈내산!!!입니다. 1. 킥고잉 이용방법 / 주의사항 / 서비스지역 / 금액 먼저 킥고잉입니다. 영어로는 Kick Going 이군요? 전동 킥보드는 한발로 앞으로 차면서 버튼을 눌러야 앞으로 갑니다! 그래서 이름을 저렇게 지은듯? ㅎㅎ 일단 아이를 어린이집까지는 걸어서 데려다 준 뒤, 킥고잉 어플을 켜서 인근의 킥보드를 검색합니다. 킥고잉은 이렇게 뜹니다. 이중 가까운곳을 찾아 지도로 확인해서 킥고잉 전동킥보드를 찾아야해요. 킥보드를 발견하고, 그 어플을 다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지도상에 있다고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