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를 입지 않고 출근하는 저희 남편. 그래서 저희 집은 다리미가 없어요~ 요즘엔 복장 자율화인 곳이 많아서 그런 분 들 많으실 거 같은데요! 저처럼 집에 다리미가 없는데!! 이런 작은 소품의 끈이나, 카라 등이 접히고! 말려서 간단하게 다림질이 필요할때 쓰는 방법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ㅋㅋ 제가 처음에 생각한건.. 바로 얘때문이에요!! 아이 뷔스티에를 연결하는 면 끈!! 얘가 원래는 쫙 펴져있어야 하는데. 한번 빨고 전조만 돌리면 이렇게 돌돌돌 말려요.. 저러면 참 보기 싫고 신경이 쓰여요.. 없어보이구요. 그 외에 남편 남방 카라, 제 옷 카라, 소매 끝단 접힌거, 치마 끝단 접힌거도 간편하게 이방법으로 처리 가능! 바로 고대기를 이용 하는 겁니다!! 간단한 구기은 고대기로 처리가 가능해요! 뭐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