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마지막 날, 아이가 꼭 다시 타보고 싶다건 케이블카를 타고 와서 느긋하게 목포대교 보며 커피먹으러 간 카페델마르 그리고 카페에서 산책하면서 가본 목포스카이워크! 두 곳 모두 추천하고플 정도로 뷰맛집 이에요! 저희는 먼저 카페델마르로 갔어요! 저번에 대반동201도 가봤지만, 요근처가 핫해지면서 일몰쯤엔 주차가 헬이에요!! 그래서 주차때문에라도 카페를 먼저 갔답니다. 카페델마르엔 빵도 커피도 맛있었어요! 어린이도 포함하여 1인 1메뉴 주문해달라고 써있어서 뽀로로음료수와 스콘, 블루베리파운드, 아메리카노, 요거트스무디 를 주문했구요. 제입맛엔 스콘이 맛있더군요 ㅎ 자리는 4층 루프탑으로 잡았어요~ 가을은 루프탑! 경치를 즐기며 느긋하려면 루프탑! 루프탑이 진리죠 ㅋㅋ 카페델마르 루프탑에는 이런 유리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