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텐트에서 시작하는 빚더미 생활 크리스마스에 시작한 동물의 숲, 어언 1주일이 지났는데요. 딸보다 신난 엄마의 모동숲 키우기 여정 캡쳐를 많이 안해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만.. ㅋㅋ 이해해 주세요 ㅎㅎ 무인도 이주 프로젝트를 통해, 섬에 도착하면, 사실 안내소는 초록 텐트에 불과해요 ㅎ 초반 캡쳐을 안해서 새 유저로 들어오니, 사진이 맨 초기위 사진이 아닌 점.. ㅎㅎ 이해바랍니다. 중간에 들어왔어도 너굴이의 사악함은 여전해요 ㅎ 무인도 이주라고.. 텐트를 치고 생활 하라고 하네요. 초기에 접속해서 듀토리얼 같은 과정이 끝나면, 실제의 시간과 똑같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현실이 겨울이면 모동숲도 겨울 현실이 밤이면 모동숲도 밤 이렇게요~ 사악한 너굴 사장.. 이렇게 처음부터... 빚을 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