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동 혼밥하게 좋은 식당
미분당 삼산점
점심 약속이 있어 인천 삼산동 맛집을 검색해보았어요.
삼산동은 상가지구?가 있어서
먹을곳이 진짜 많거든요.
그 많은 삼산동 맛집 중 맛있는 곳, 분위기 좋은 곳 고르려
정말 많이 검색하다가, 미분당 부평삼산점이 핫하다길래
약속장소를 여기로 잡았어요!
주차는 평일 점심 지하주차장에 해도 널널했구요!
정말 만차라면, 건너편 공영주차장이 엄청 커서
주차걱정은 노노~~~
전 미분당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도장 찍어서 가지고 갔어요~
키오스크로 주문 하세요!
미분당 삼산점에 도착하면,
대기석 옆, 식당 밖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요!
주문 순서로 불러주시더라구요.
점심 시간이라 대기가 좀 있었는데,
혼밥 스타일이라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들어갔어요.
미분당 매장은 바 형식으로 되어있고,
자기 자리에 모든 것이 다 있더라구요.
소스는 어디있나 보니 위에 똭!!
식기류도 개개인의 자리서랍에 다 있고요.
물도 BAR 위에 컵을 올려두니 알아서 리필을 쓱쓱.
+_+ 진짜 혼밥하면서 한마디도 안해도 되요.
정말 조용히, 식사 딱 하고 갈수 있는 미분당.
혼밥하기 좋은 맛있는 쌀국수집 미분당 이었어요.
그덕에 저희 일행은, 아~~~무 말없이
30분만에 쌀국수 뚝딱 하고
미분당 삼산점 바로 옆 79파운드리로 옮겨서 수다 고고!!!
79파운드리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작성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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